죽었다 돌아와 사후세계를 증명하면 100억.
빚에 몰린 의사 박준호가 시작한 기상천외한 프로젝트.
돈이 넘쳐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
명예에 목마른 정치인, 도박에 인생을 건 남자, 신을 만나고 싶은 여자.
그리고—
“여기서 계속 살아야 할 이유를 알고 싶어요.”
열여덟 살 한지우까지 찾아왔다.
처음엔 모두 100억짜리 미친 실험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서로 만난 적도 없는 참가자들이
같은 강, 같은 다리, 같은 흰 건물을 보기 시작한다.
그리고 죽은 사람들 사이에서 발견된 이름 하나.
박준호.
아직 살아 있는 그의 이름이었다.
죽음 너머에는 정말 무엇이 있는가?
그리고 그 비밀을 알게 된다면 우리는 지금과 다르게 살 수 있을까?
《죽었다 오면 100억》
100억짜리 사후세계 탐험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