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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판에서 숫자보다 무서운 건 사람입니다.
미실현손익·2026.08.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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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거짓말하는 건 언제나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소설에서는 숫자보다 사람을 봅니다.

왜 지금 이 거래를 제안했는지. 왜 굳이 이 조건을 받아들였는지. 왜 저 사람은 알고도 모르는 척하는지.

상대의 의도를 먼저 읽은 사람이 한 발 앞서가고, 그 의도를 잘못 읽은 사람은 대가를 치릅니다.

정보를 숨기고, 상대의 패를 읽고, 서로 다른 이해관계 속에서 자신의 계산을 관철시키는 사람들.

그런 금융판의 수싸움을 쓰고 있습니다.

금융을 잘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결국 돈을 움직이는 건 사람이니까요.

드라마, 일반소설
사모펀드,투자자들은 몰랐다.그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미실현손익
총 9화 조회 103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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