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성의 제자가 됐습니다.
그런데 천하제일은 별로 관심 없습니다.
서진이 원하는 건 단순합니다.
산에 오르고.
일하고.
연화와 밥 먹고.
무사히 집에 돌아가는 것.
그런데 강호는 자꾸 서진을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가짜 보검을 알아보고.
살수에게 쫓기고.
비무대에 올라가고.
어느새 명문세가의 무인들까지 서진을 주목하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서진의 관심사는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삼십 냥은 중요합니다.”
“육십 문짜리 목검인데요.”
그리고.
“그래도 집에는 돌아가야죠.”
성장, 비무, 사이다, 로맨스, 우정이 함께 가는 무협입니다.
〈천하는 관심없다.〉
매일 오전 8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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