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라니우스입니다.
용마구 중거동 만년 꼴찌 조기축구팀 FC바로살아라. 1승 3무 20패.
어느 날 밤, 아재 다섯이 수상한 자판기에서 정체불명의 콜라를 나눠 마셨는데 — 그날부터 밤마다 스무 살 청년이 됩니다.
허리도 안 아프고 무릎도 안 아픈데, 알고 보니 그냥 젊어지기만 한 게 아니라 뭔가 지켜야 하는 것도 생겨버렸습니다.
낮에는 평범한 동네 아재들, 밤에는 청년 풋살 전사.
동네북 조축팀의 은밀하고 위대한 밤 축구,
오늘부로 4화 연재 했습니다.
가볍게 웃으면서 읽으실 수 있는 이야기 쓰려고 합니다.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