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본사 영업사원이 과거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점주도 살리고, 매출도 올리고, 제 인생도 조금은 제대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낮에는 점포를 돌아다니며 발주를 잡고, 진열을 바꾸고, 점주와 씨름합니다.
그리고 일이 끝나면 아버지와 노가리집에서 소주 한잔, 동료들과 삼겹살에 술 한잔.
잘된 날도, 잘 안 풀린 날도 직장인의 하루는 그렇게 끝납니다.
편의점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장사와 영업, 그리고 퇴근 후 술 한잔의 낭만까지 담은 현대판타지입니다.
영업사원이 점포 하나씩 바꿔나가는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