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저택 밖으로 나가본 적 없는, 인간과 드래곤의 피가 섞인 주인공 『프리실라 반헬름』.
지루한 일상을 보내다 문득 메이드들이 들려준 옛날 이야기와 서고의 책으로 접한 인간 사회를 직접 경험하고 싶어졌다.
무엇보다 하등한 종족이라며 인간을 혐오하는 아버지가 인간 여자를 사랑했다는 사실이, 그녀의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아이리.”
“예.”
“인간들의 세상은 재밌어?”
늘 생각으로만 그치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저택을 탈출!
말괄량이 하프 드래곤 아가씨가 여러 인간을 만나며 겪는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가 시작된다.
열심히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