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정말 좋은 의원인 줄 알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명의라고 칭찬했고,
수인당 앞에는 환자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했습니다.
덕배 아버지만 몇 달째 약을 먹어도 전혀 낫지 않았습니다.
혹시 내가 괜한 의심을 하는 건 아닐까 싶어
직접 수인당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
의원은 보자기를 들고 몰래 의원을 나섰고,
사또는 그 뒤를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양반가 앞에서 보자기를 건네고
돈주머니를 받아 나오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과연 저 보자기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요?
조선짐 20화 「수인당」 업로드했습니다.
이번 화부터 새로운 사건이 시작됩니다.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