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대 헌터판타지 <혼계기록: 혼계의 문> 연재중인 Robotter입니다.
스승 이화가 지어준 주인공의 이름은 '기쁨'이었습니다.
정작 그가 가장 자유롭게 쓸 수 없는 건, 자기 안의 힘이었습니다.
서울 곳곳에 균열이 열리는 시대, 신위서 소속 우급 사냥꾼 이기쁨은 스승 이화와 함께 균열을 정리하며 살아갑니다. 다만 그의 몸속엔, 쓰는 순간 추방을 각오해야 하는 힘 하나가 잠들어 있습니다.
황혼이 되면 세계의 경계가 얇아지고, 균열은 사나워집니다. 평범한 조사인 줄 알았던 그날, 두 사람은 사람의 손으로 벌어진 흔적이 있는 균열과 마주하게 됩니다.
무게감 있는 사제 관계와 균열 속 전투,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세계의 이면을 그려나가는 이야기입니다. ‘혼계기록’ 시리즈의 첫 편으로, 이후 차기작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가볍게 1화만 읽어봐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