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U-16 피겨 선수 중 탑을 찍고 있던 재능 파 선수 시아나.
원치 않는 어머니의 멋대로인 결정에 한국으로 이민해 오게 된다.
실력은 곤두박질치는 도중, 학교에서도 유명한 배구부 서재현을 만난다.
공을 줍다 만난 재현은 이유도 모른 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종목도, 이해관계도 다른 둘은 어째선지 본인도 모르는 서로의 문제의 해결법을 알고 있다.
비 내리는 노을 풍경 속 둘은 약속한다.
'누군가의 별이 될만한 사람이 되자.'
함께 헤매는 학원 로맨스, 스포츠, 성장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