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완벽합니다.
비싼 수트, 빈틈없는 업무 처리,
누가 봐도 좋은 집안에서 자란 것 같은 우리 실장님.
그래서 당연히 재벌가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12시.
우연히 그 사람을 따라갔다가
전혀 다른 모습을 보게 됩니다.
화려한 사무실도, 비싼 차도 없는 곳.
동네 세탁소에서 후드티를 입고 빨래를 정리하는 남자.
그리고 이상한 건 하나 더 있습니다.
평범해 보이려고 애쓰는 신임 부사장님과,
재벌처럼 보이려고 한 적은 없는데 모두가 재벌이라 믿어버린 실장님.
서로가 서로를 완전히 잘못 알고 있습니다.
재벌인 줄 알았던 우리 실장님은 밤 12시에 가난해진다
현대 오피스 로맨스입니다.
현재 5화까지 공개했습니다.
처음 오신다면 1화, 신임 부사장부터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