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후의 보루 고려 제국!!!
서쪽 끝에서 나타난 수많은 마물과 마족들의 침공으로 수백 년을 이어 대륙을 피로 물들였다.
싸우고, 저항하고, 도망치고, 지배당했다.
그렇게 살아 남거나 노예가 되지 않은 인간은 동쪽으로, 동쪽으로 도망치고 또 도망친 끝에 인류 최후의 보루이자 최강의 국가인 고려 제국으로 모이게 되고, 1010년.
고려 제국은 최후의 결전을 준비한다.
허나, 압도적인 물량 앞에 당대의 황제 현종은 제국 최강의 무장이자 최고의 정예병 700에게 돌아올 수 없는 명령을 내린다.
양규 장군과 700의 해방군.
결사대. 그들은 전장의 중심에서 벗어나 마계로 향했고, 그곳에서 천년이나 마족들이 인간계를 침범하지 못하게 막아낸다.
그리고 그렇게... 천년만에 돌아온 지구는 마기로 물들어 있었다.
한번 찍먹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