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장붕이(웹봉이)들아.
이번 문피아 SF 공모전에 대가리 깨져가며 준비한 신작 런칭해서 홍보하러 왔어.
제목은 **《내 머릿속에 세 들어 사는 외계인이 너무 유능함》**이다.
1. 무슨 내용임?
도윤.
죽다 살아났더니 뇌 속에 세입자가 하나 들어와 있다.
희노애락도, 생로병사도, 성별조차 없는 초고도 문명의 외계인 아리아.
인간의 감정을 배우기 위해 도윤의 감정을 데이터로 받는 대신,
월세로 내놓는 건 도윤의 뇌각성.
2. 이 소설의 맛도리 포인트
뇌각성 먼치킨 사이다
뇌의 잠재력을 하나씩 깨우며 초인으로 변한다.
대기업 빌런과 정면충돌
도윤의 능력을 노리는 거대 기업.
돈과 권력으로 초월적인 뇌각성 능력을 빼앗으려 한다.
아리아와 채린의 환장 티키타카
현실 여친 채린과 인간 감정을 배우기 시작한 외계인 아리아.
처음엔 아무 감정도 없던 아리아가 점점 질투와 걱정을 배우기 시작한다.
3. 연재 스케줄
오늘 런칭 첫날.
1화부터 4화까지 폭풍 연참으로 올려놨다.
그리고 4화 마지막.
여대리 시우가 신호 위반 택시에 치이기 0.5초 전.
아리아가 외친다.
“ 세포 최대 출력 동기화 개시!”
여기서 절벽 엔딩.
찍먹해 보고 맛없으면 댓글로 시원하게 욕해도 달게 받겠음.
SF 공모전 가뭄에 단비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썼으니
선작 + 추천 한 번씩만 꼭 부탁한다, 형들!
[작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