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슈퍼히어로가 생기면 이름이 뭘까요.
사실 아직 못정함. 임시명은 갈매기맨인데 진짜 그걸로 할 순 없으니까.
부산 출신도 아닌데 부산 메가시티를 배경으로 한 근미래 소설을 시작했습니다. (좀 가깝긴 함)
초능력도 슈퍼히어로도 없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평범한 학생 하나가 자기 몸에 스탯을 찍을 수 있게 됩니다.
근력도, 민첩도 실제로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그저 정체불명의 보조장치라고 생각했던 물건 하나 때문에, 이 세상에 없던 ‘슈퍼히어로’가 나타납니다.
아무리 미래라도 이런게 왜 존재하는걸까?
나름의 이유가 있긴 한데 납득할 만한지는 잘 모르겠음.
뭐 만약 그런 일이 실제 있다면 결국 마법 아니면 과학 밖에 답이 없긴 하겠죠?
《부산 메가시티의 슈퍼히어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