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지키는 하청업자들』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괴담은 현실이 되었고, 초인은 직업이 된 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신화, 전설, 민담, 도시괴담. 사람들이 알고 믿는 이야기가 현실을 침범하는 ‘특수재난’의 시대.
평범한 주민센터 공무원이었던 서한이 어느 날, 이야기 속의 힘을 자기 몸에 덧씌우는 초인으로 각성합니다.
사상 초유의 능력, 돈과 명예, 인생 역전…은 개뿔.
현실은 교육, 계약, 보고서, 장비 파손, 산재와 초과근무가 기다리는 초인 하청업계였습니다.
세계 각지의 괴물, 괴현상, 각종 구전설화 등을 다루는 사건물에
'센티널'이라는 초인들의 직업 세계, 팀원들과의 생활과 훈련, 조금씩 성장하는 주인공을 얹은 장기 연재물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7월 2일 기준으로 1화부터 5화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괴물을 때려잡는 헌터물’보다 ‘괴물이 왜 나타났는지 알아내고, 사람을 살려서 돌아오는 직업물’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
게시판 저 멀리에서 구조 신호 보내고 있습니다.
취향에 맞으시면 구조하러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