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전 무림을 피로 물들였던 마두가 무림맹으로 서신을 보냈다.
그 내용인 즉.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제자를 구한다는 것.
그런 그의 조건은 단 하나!
자신의 무공을 익힐 수만 있으면 된다는 것이었다.
"내 무공을 이을 수만 있다면 정사(正邪)도, 원수도 상관없다. 내 무공을 익히는 자가 천하를 가지리라!"
전 무림의 귀재들이 눈을 까뒤집고 몰려들었다. 그런데 정작 그 괴물의 낙점을 받은 건, 바로 나였다.
[얻어걸린 무림 지존의 좌충우돌 천하제일인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