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
5년 동안 일한 회사에서 모든 책임을 뒤집어쓴 채 버려졌다.
그리고 그날부터 제멋대로 보이던 미래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우연히 만난 작은 스타트업 대표.
직원 17명. 투자 실패. 남은 시간은 고작 몇 주.
그런데 그 남자에게서 본 미래는—
시가총액 4조 8,120억.
문제는 그 회사가 나를 버린 최민석과 23일 뒤 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것.
그 계약을 먼저 막을 수 있다면?
그리고 그 미래를 내가 바꿀 수 있다면?
현대판타지 《내 인생을 망친 놈들의 미래가 보인다》
현재 4화까지 연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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