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기계와 인공지능으로 몸을 바꾸었고,
다른 사람들은 유전공학으로 신체를 변화시키고 생태계와 연결되는 길을 택했다.
2148년, 두 문명이 하나의 국가 안에서 공존하는 해원연방.
두 문명이 공존하던 국가에서 살균드론 한 대가 예정된 구역을 벗어난다.
생태신경망이 훼손되고, 현장에서는 결국 사람이 죽는다.
사건은 곧 생태권의 책임으로 정리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서린은 현장 기록에서 설명되지 않는 흔적을 발견한다.
기계문명과 생태문명은 왜 갈라졌는가.
그리고 누가 두 세계를 전쟁으로 밀어 넣고 있는가.
격화되는 전쟁 가운데 그 실체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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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먼: 기계와 숲의 전쟁》 은 사이보그와 유전자 조작이라는
서로 다른 미래를 선택한 인간들의 SF 전쟁소설입니다.
현재 3화까지 연재했습니다.
낯선 세계관을 설명하기보다 사건 속에서 하나씩 보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