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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믿는 신화는?
유월야·2026.09.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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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잊혀진 신들의 이야기》 연재 시작했습니다.


제목부터 거창해 보일 수도 있는데 그냥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 이야기를 제대로 한번 써보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주인공 태오는 어느 날부터 이상한 꿈을 반복해서 꾸게 됩니다.

꿈속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와 새하얀 공간이 등장하고 그 꿈을 계기로 태오의 일상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백가와 인연을 맺게 되고 여러 임무를 수행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처음부터 압도적인 먼치킨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살면서 처음 사람을 죽여야 하는 순간에 망설이기도 하고 자신이 가진 힘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시행착오도 겪습니다.

그 과정에서 백가의 사람들과 가까워지고, 오리아나와 크레이그 같은 인물들과도 인연을 맺으면서 이야기가 조금씩 커져갑니다.


현재 1부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주인공의 성장과 백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따라가고 이후에는 전쟁까지 이어지면서 이야기의 규모가 점점 커질 예정입니다.

아직 연재 초반이라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꾸준히 써보려고 합니다.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편하게 한번 읽어봐 주세요.


재밌게 읽으셨다면 선작과 추천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

퓨전, 판타지
잊혀진 신들의 이야기
유월야
총 26화 조회 112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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