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원: 인류 최초의 이주함대》를 쓰고 있는 종이은하수입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소설이라는 걸 쓰기 시작했는데, 마침 공모전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용기 내서 참가하게 됐습니다.
막상 써보니까 소설 쓰는 게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ㅎㅎ 머릿속에서는 분명 멋있었는데 글로 옮겨놓으면 뭔가 다르고, 고치다 보면 또 다른 게 보이고…….
그래도 하루하루 조금씩 다듬으면서 열심히 연재하고 있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구원》은 태양의 질량 감소와 중력 변화로 지구에서 살아갈 수 없게 된 인류의 이야기입니다.
살아남기 위해 백만 명의 사람들이 새로운 거주 가능 행성을 찾아 인류 최초의 대규모 이주함대에 오릅니다.
하지만 우주로 나갔다고 해서 모든 게 순조로울 리는 없겠죠.
항해 중 함대를 덮치는 거대한 운석군, 미지의 종족과의 조우, 낯선 행성에서 시작되는 정착과 개척, 그리고 토착 생명체들과의 생존 경쟁까지.
이야기는 최초의 이주민 세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한 세대가 새로운 터전을 만들고, 그다음 세대가 그것을 이어받으며 변화해 가는 인류의 긴 여정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회귀나 시스템보다는 우주·생존·탐사·외계 문명·기술 개발·개척 같은 요소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재미있게 봐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 작품이라 아직 배우고 있는 게 정말 많습니다.
읽으시면서 재미있었던 부분도 좋고, “여긴 좀 아쉬운데?” 싶었던 부분도 좋습니다.
편하게 한마디 남겨주시면 감사히 읽어보겠습니다.
《구원: 인류 최초의 이주함대》
재미있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종이은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