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는 회사를 살리러 오는 줄 알았다.
그런데 질문이 이상했다.
매출보다 특허.
고객보다 핵심 엔지니어.
성장 가능성보다 CTO 지분.
그리고 미래에서 들린 한마디.
“기술만 떼오면 됩니다.”
회사에서 쫓겨난 뒤,
처음으로 내 의지에 반응하기 시작한 미래.
이번에는
망해가는 회사를 살리는 게 아니라,
누가 이 회사를 먼저 뜯어가려는지 찾아야 한다.
현대판타지《내 인생을 망친 놈들의 미래가 보인다》
현재 6화까지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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