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SF 공모전에 게임/SF 장르를 연재하게 된 하티즈입니다.
작품은 '버튜버 로얄 : 하꼬가 너무 강함' 입니다.
인방물은 아닙니다. 소재를 버튜버로 한 이능배틀 소년물에 가깝습니다.
SF 하는김에 아예 마이너 색 확실히 내자 해서 라노벨(이세계?) + 여주물 + 캐빨물로 들고왔습니다. (노맨스임)
올드한가요? 소재와 스토리는 올드하지 않을겁니다.
웹소 작가를 꿈꾸던 중학생이 어느덧 성인이 되어 다시 한번 도전해보게 되었습니다.
예전 작품은 비공개 상태라서 못 찾으실 겁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놉시스:
이 데스게임에서 시청자 수는 곧 힘이다.
성장하는 법은 죽은 자의 시청자를 빼앗는 것.
그런데 한 하꼬가 심상치 않다.
야구 유망주였던 수지는 다리 부상으로 다신 운동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어지는 취업 실패.
부업으로 시작된 버튜버 생활.
3년간의 방송 결과는 시청자 수 고작 10명.
모든 것을 끝내려던 순간, 그녀는 가상현실 데스게임으로 끌려들어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끔찍한 모순과 마주한다.
자신 안에 숨겨져 있던 살고자 하는 처절한 갈망을.
'버튜버 로얄'.
이곳의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아바타에 갇힌 채 시청자를 뺏기 위한 피 튀기는 전쟁을 치러야 한다.
시청자가 많을수록 더 강해지며, 약자를 학살하기도 더 쉬워지는 약육강식의 세계.
수백, 수천 명의 시청자를 거느린 포식자들 사이에서 고작 [10]이라는 숫자를 단 수지는 완벽한 최하위 사냥감에 불과하다.
아니, 그랬어야만 했다.
끊어졌던 발목을 벗어나 자유로운 아바타를 얻은 순간.
천재 타자였던 과거의 야성이 다시금 깨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