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원: 인류 최초의 이주함대》를 연재하고 있는 종이은하수입니다.
처음 소설을 쓰기 시작한 신인 작가입니다.
공모전을 계기로 용기 내어 작품을 공개한 뒤, 독자분들의 댓글과 의견을 보면서 하루하루 원고를 다듬고 있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구원》은 한마디로 말하면,
멸망해 가는 지구를 떠난 인류가 새로운 행성에서 다시 문명을 세워가는 이야기입니다.
태양의 질량이 감소하고 중력에 이상이 발생하면서 지구는 더 이상 인류가 살아갈 수 없는 행성이 되어갑니다.
결국 인류는 살아남기 위해 백만 명을 태운 대규모 이주함대를 우주로 보내게 됩니다.
목표는 단 하나.
새로운 지구를 찾는 것.
하지만 그 여정은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습니다.
거대한 운석군과의 조우.
미지의 종족과의 만남.
낯선 행성에 도착한 뒤 시작되는 탐사와 개척.
새로운 광물과 기술의 발견.
그리고 그 행성에서 살아가던 토착 생명체들과의 생존 경쟁까지.
《구원》은 단순히 새로운 행성을 발견하고 끝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황무지에 전초기지를 세우고,
자원을 찾고,
무기를 개발하고,
식량을 생산하고,
사람들이 살아갈 도시와 제도를 만들어가며,
맨바닥에서 다시 인류의 문명을 쌓아 올리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명은 한 세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첫 번째 이주민들이 만들어낸 터전을 후대가 이어받고, 시대가 흐르면서 기술과 사회, 그리고 인류 자체가 변화해 갑니다.
회귀도 없습니다.
게임 시스템도 없습니다.
처음부터 압도적인 능력을 가진 주인공도 없습니다.
대신,
우주 탐사 / 생존 / 함대 / 외계 문명 / 기술 개발 / 자원 채굴 / 개척 / 전투 / 문명 발전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구원》도 한 번쯤 들러봐 주셨으면 합니다.
첫 작품이라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댓글도 좋고, 따끔한 충고도 좋습니다.
읽으시면서 재미있었던 부분이나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편하게 남겨주세요.
하나하나 감사히 읽고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지구를 떠난 인류는 과연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까요.
《구원: 인류 최초의 이주함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종이은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