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3연참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낮 12시, 오후 6시, 밤 10시 세 번 이어집니다.
시체의 얼굴에 검은 꽃이 피고, 손등엔 아무도 읽지 못하는 서양 글자가 새겨집니다. 사람을 '읽어' 죽이는 서양의 책. 그 책이 조선 세도 가문의 탐욕을 문장 삼아 도성을 잠식하는 이야기입니다.
쫓는 자는 마카오에서 서품받아 조선에 잠입한 구마 사제. 벽파 선비, 눈 감은 무당과 함께 손을 잡습니다. 그러나 악을 벨수록 사제의 손등엔 검은 낙인이 자랍니다.
강해질수록, 그는 죽음에 가까워집니다.
지금 13화까지 이어지고 있고, 몰아 읽기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총 130화 이상, 5막으로 완결까지 설계되어 있습니다. 평일은 낮12시10분·밤10시10분, 주말은 낮12시10분·오후6시10분·밤10시10분에 업데이트됩니다.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ibrary.munpia.com/jRkWPQA3zwwZ6OZPwGU4/novel/detail?novelId=598169 - 클릭하시면 서재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