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지영이 신기해하고,감탄하고 있을 때,노바는 그 긴 봉을 잡아 올렸고,잠시 심호흡을 했다.
그리고 곧 봉을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주더니,그 긴 봉이 다른 형태로 변하기 시작했다.
가장 윗부분은 한 쪽면은 여러 뾰족한 삼각형으로, 반대편 면은 커다란 직사각형 모양으로 변하면서 망치 머리 부분을 이루었다.
그리고 맨 아래쪽은 뾰족한 삼각형이 붙은 꼭다리가 생겨 났다.
그렇게 그녀는 순식간에 거대한 해머를 들고 있었다.
'이것은 또 무슨 기술인가….'
지영은 그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려고 머리를 쥐어짰다.
그때 유니온의 몸에서 기다란 무언가를 꺼내더니 땅에다가 갖다 되었다.
마치 그 모양이 지름이 20cm는 넘어 보이는 못이었다.
‘못과 거대한 망치라….’
지영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예측하고 있었을 때, 노바가 선수를 쳤다.
노바가 그 거대한 헤머를 자신의 머리위로 들어 올리더니,이내 그 해머를 내려쳤다.
쿠웅—!
곧 거대한 굉음과 강한 충격파 그리고 모래바람이 지영을 덮쳤다.
그리고 다시 한번….
쿠웅—!
쿠웅—!
그들은 운동장 한복판에서 땅을 내리치며, 못질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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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f 공모전에 참여하게 우주star입니다. 이야기는 지구에 무수히 덮치는 재해에 맞서 한 소녀 '지영'이 부딪히고 그리고 이를 해결해 나가면서 성장하는 성장형 sf스토리입니다.
어느 정도의 과학적 지식과 상상력을 잘 조화하여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써 내려갈 예정입니다.
한 번씩 제 작품을 보시고 추천과 선호작 등록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