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디스토피아]
<모성애 공격 프로젝트 : 위험군>
국가가 당신의 모성애를 감시한다면?
- 장르: SF / 디스토피아 / 옴니버스형 그룹 서사
- 완결 예정: 80화
- 연재 요일: 월/화/수/목/금/토
- 세계관
근미래 대한민국.
산후우울증 치료를 위해 개발됐던 옥시토신 강화 병원체 'MBS 프로젝트'가 변이·유출되며 전국을 잠식한다.
모성 붕괴 바이러스 ‘MBS-1’
정부는 모든 신생아에게 '가디언 칩'을 의무 삽입하고,
이 칩으로 산모의 애착 상태를 실시간 감시하기 시작한다.
등급이 떨어지면 아이는 격리되고,
엄마는 죄인이 된다.
그런데 이 칩, 정말 '산모'를 측정하고 있는 걸까?
- 클리셰보다 세계관 자체의 논리로 밀어붙이는 하드 SF.
- "국가 시스템 vs 개인"의 팽팽한 대립.
- 인물 하나하나의 서사가 유기적으로 얽히는 그룹 주인공물.
- 반전 뒤에 또 반전이 기다리는 전개.
* 관전 포인트
1. 감시 기술의 정체
가디언 칩은 아기 몸에 삽입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산모'의 상태를 측정할까요? 이 질문 하나가 소설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반전으로 이어집니다.
2. 얽히고설킨 네 사람
감염된 산모, 그녀를 격리소로 보내야 하는 언니, 진실을 아는 연구원, 그리고 이 모든 걸 지켜보는 남편. 각자의 자리에서 시스템에 맞서는 네 사람의 이야기가 하나로 모입니다.
3. 상처뿐인 영광
시스템은 무너집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부서진 것들은, 시스템이 무너진다고 해서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통쾌한 승리극이 아니라, 승리 이후에도 남는 상처를 정직하게 그리고 싶었습니다.
*소개글
12시간 30분 만에, 재현은 제 아기를 죽이고 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칩은 그녀를 3등급, '위험군 아님'으로 분류했다.
모성 붕괴 바이러스 MBS-1이 전국을 잠식하면서, 정부는 모든 신생아에게 삽입된 가디언 칩으로 산모의 옥시토신 수치를 실시간 감시하기 시작한다. 등급이 떨어지면 아이는 격리되고, 엄마는 죄인이 된다.
감염된 산모, 그녀를 격리소로 보내야 하는 언니, 진실을 아는 연구원, 그리고 이 모든 걸 지켜보며 자란 다음 세대까지 — 얽히고설킨 네 쌍의 사람들이 하나의 질문 앞에 선다.
모성은 본능인가, 시스템이 요구하는 역할인가.
응원과 조언 모두 감사히 받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