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갓을 쓴 신부」가 일반연재로 승급했습니다.
한겨울 도성, 피 한 방울 없는 시체의 얼굴에 검은 꽃이 핍니다. 사람을 '읽어' 죽이는 서양의 책이 조선 세도 가문의 탐욕을 문장 삼아 도성을 잠식하는 이야기입니다.
갓을 쓴 구마 사제, 벽파 선비, 수녀로 숨어사는 눈 감은 무당. 셋이 손을 잡고 이 재앙을 쫓습니다.
악을 벨수록 사제의 손등엔 검은 낙인이 자랍니다. 강해질수록, 그는 죽음에 가까워집니다.
지금 19화까지 이어지고 있고, 총 130화 이상,5막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하루 한 화, 밤 10시 10분에 업데이트됩니다.
빠르게 많이 쓰기보다 한 화 한 화 제대로 쓰겠습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도,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도 계속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ibrary.munpia.com/jRkWPQA3zwwZ6OZPwGU4/novel/detail?novelId=598169 <-- 서재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