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이 먼지가 되어 증발하는 순간, 이 미친 죄수는 이빨로 핵미사일을 뜯어냈다."
우주선 폐기 결정되고 버려진 3천명. 생존율 제로.
목에는 살인적 전류가 흐르는 '역적' 가문의 일병 김태오는 스패너 하나로 12기가톤 핵미사일을 해체해 탈출선의 심장을 깨웁니다.
피투성이가 된 공학도를 향해 수천명의 정규군이 길을 터주며 바치는 경례.
밑바닥 노역수에서 시작해 부패한 황실을 무너뜨리고 '신은하제국'의 옥좌에 오르기까지.
가장 뜨거운 스페이스 오페라, 지금 탑승하십시오.
김일병에서 은하제국 황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