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회사원이 킬러가 되었다 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서른아홉, 만년 대리 김도진.
회사에서는 무시당하고 연애도 제대로 풀리지 않은 채 그저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던 평범한 회사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남자가 찾아와 이상한 제안을 합니다.
“사람 하나만 따라다니면 됩니다.”
“보수는 500만 원.”
단순한 미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을 받아들인 순간부터 도진이 알고 있던 자신의 인생이 하나씩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미행하던 사람이 죽고,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도진은 처음으로 사람을 죽이게 됩니다.
그리고 알게 됩니다.
10년 전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믿었던 아버지에게 자신이 전혀 몰랐던 과거가 있었다는 것.
자신이 다니던 회사도, 자신을 괴롭히던 상사도, 자신에게 접근한 남자도
모두 아버지의 과거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충격적인 건 따로 있었습니다.
도진 자신도 10년 전 그 사건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
그런데 도진에게는 그날의 기억이 없습니다.
누가 자신의 기억을 지운 것인지, 왜 10년 동안 아무것도 모른 채 살아야 했는지.
그리고 자신을 평범하게 살게 하려 했던 사람들은 정말 도진을 지키려 했던 것인지.
현재 20화까지 연재 중입니다.
회귀, 시스템, 초능력 없이 평범했던 회사원이 범죄세계에 끌려 들어가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범죄·느와르·미스터리물입니다.
초반에 뿌려놓았던 아버지의 죽음, 조직, 회사와 관련된 단서들도 20화부터 하나씩 연결되기 시작합니다.
범죄물, 느와르, 미스터리처럼 조금 어두운 분위기와 비밀을 하나씩 추적해가는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읽어봐 주세요.
평범한 회사원이 킬러가 되었다
읽어주시는 분들과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