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분명 처음 보는 소녀였다.
나는 노아다.
그런데 그녀는 오래전부터 나를 알고 있었던 것처럼 말했다.
“모르겠어. 그냥··· 오래전부터 널 알고 있었던 것 같아.”
폐기장에서 발견한 정체불명의 장치 N-00.
그 장치를 따라 도착한 폐쇄된 연구실에서 나는 인간의 기억을 재구성한 가상세계 PALIMPSEST에 접속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미등록 AI ‘아리’.
그녀는 왜 나를 알고 있는 걸까.
그리고 ‘크리스’는 누구일까.
기억을 하나씩 복원할수록 내가 이곳에 들어온 이유도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SF 미스터리 × 기억세계 × AI × 퍼즐
「PALIMPSEST : 처음 보는 AI가 나를 알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