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퓨전 펑크 [ 판타지 + 사이버펑크 ] + 용병물 + 복수물입니다.
여신 레아의 가호를 받는 메르 왕국에서 용사와 마왕이 모두 사라진 후 1000년.
이제는 마법보다 과학이 발전하고, 마나와 마도구마저 거대기업이 독점하는 사이버펑크 도시 ‘페이트 시티’가 되었습니다.
그곳에 갑작스레 나타난 회색의 용병, 더크.
마도 안구와 신경 소켓이 상식이 된 시대에 구시대의 유물인 스마트폰을 고집하는 남자.
그리고 그 주변에는 사이버펑크 도시와 어딘가 어긋난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여듭니다.
각자의 사정을 품은 사람들이 모여, 메가코프 ‘ID 코퍼레이션’에 맞서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사이다 전개보다는 차근차근 세계와 이야기를 쌓아가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만든 세계에서, 제가 만든 이야기를 한번 펼쳐보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흥미가 생기신다면 가볍게 한 번 들러 읽어주세요.
표지도 직접 그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