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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 최강의 용사, 수술칼 하나로 살아남는 법?
오메이슨·2026.09.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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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 최강의 용사였던 카엘.

믿었던 책사에게 몸을 빼앗기고, 병든 몸에 갇힌 채 죽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손에 쥔 건 고작 작은 수술칼 하나.

상대는 무장한 병사들. 자신은 제대로 걷기조차 힘든 몸.


그런데 카엘의 반응은 조금 다릅니다.

“왜 안 끝내요?”

“굳이?”

“또 오잖아요.”

“그럼 또 처리하지.”

“그다음은요?”

“또 또 처리하면 되고.”


힘은 빼앗겼지만, 경험은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최강의 용사는 검이 아니라, 검을 쥔 사람이었습니다.


《내 몸을 빼앗은 놈이 영웅이 됐다》

제3화. 수술칼을 쥔 용사 업로드했습니다!

몸을 빼앗긴 용사의 첫 번째 반격.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판타지, 퓨전
내 몸을 빼앗은 놈이 영웅이 됐다
오메이슨
총 3화 조회 23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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