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죽은 신들의 폐기물 처리반」을 쓰고 있는 담녘입니다.
먹고살기 위해 폐기물 운반 일을 시작한 서이현.
봉인된 용기를 열지 말 것.
안내받은 작업을 할 것.
그런데 용기 안에서, 다른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이번에는 늦지 마.”
버려야 할 물건은 죽은 신이 남긴 잔재였습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는 이현이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를 알고 있는 듯합니다.
이 작품은 이상한 현장을 조사하고, 잔재의 규칙과 사연을 알아내며 처리 방법을 찾아가는 현대판타지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물건이 사람을 놓아주지 않을 때.
위험한 잔재에 누군가의 소중한 기억이 남아 있을 때.
부수는 것만으로는 끝낼 수 없는 사건들을 다룹니다. 그 과정에서 평범한 작업자였던 이현도 자신의 능력을 배우고, 잊힌 학교 재난의 진실에 가까워집니다.
기묘한 사건의 규칙을 추리하는 재미와,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들러주세요.
첫 작품이라 서툰 부분도 있지만, 사건의 개연성과 인물의 감정을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습니다. 읽어주신 감상도 소중히 듣겠습니다.
작품명: 죽은 신들의 폐기물 처리반
작가: 담녘
장르: 현대판타지 · 미스터리 · 성장· SF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