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의점에 출근하고 보니 이세카이다》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16화에서는 김진의 첫 이세계 여행이 마무리됩니다.
바닷속에서 직접 잡아 온 거대한 해산물로 푸짐한 점심을 먹은 김진 일행.
아직 편의점으로 돌아가기에는 시간이 남아 있어 엘프 마을과 요정 마을에 들르기로 합니다.
그런데 엘프 마을에서 발견한 과일이 조금 이상합니다.
포도알 하나가 손바닥만 합니다.
심지어 농장 주인은 포도 껍질을 벗기지도 않고 바람 마법으로 속을 갈아버리더니, 얼음 마법으로 시원하게 만들어 빨대까지 꽂아줍니다.
그야말로 이세계식 천연 과일주스!
이후 사람 다리만 한 새 다리구이를 맛보고, 해가 지자 요정 마을에서 열리는 별빛 축제를 구경하게 됩니다.
수많은 요정이 빛을 내며 밤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은 마치 은하수가 춤추는 듯한 광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편의점에는 새로운 라면 기계가 설치되어 있는데…….
한국의 평범한 편의점 음식이 이세계에서는 특별한 경험이 되는 이야기.
이번에는 반대로 편의점 알바생 김진이 이세계의 음식과 문화를 경험합니다.
가볍고 편안한 분위기의 음식·일상 판타지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읽어주세요!
《편의점에 출근하고 보니 이세카이다》
현재 16화까지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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