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임의 숲이라고 합니다. 문피아에서 처음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소개드릴 작품은 아무도 만질 수 없는 공녀와, 마법이 닿지 않는 기사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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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을 만지지 말게. 무슨 일이 있어도."
공작이 내건 조건은 하나뿐이었다. 그리고 공녀가 내건 규칙도 하나뿐이었다.
"내게서 세 걸음 떨어져. 그보다 가까이 오면 해고야."
―
서리늑대가 덮친 밤. 계단에서 떨어지는 그녀를, 나는 맨손으로 붙잡았다.
"놓으라고, 얼어―"
아무것도 얼지 않았다.
“……왜 안 얼어?”
―
만지는 모든 것을 얼려 버리는 저주받은 공녀. 마법이 몸에 닿으면 흩어져 버리는 마력 0의 평민 기사.
9년 만에 처음 닿은 체온. 그날부터 차갑고 오만한 공녀님은 나를 놓아주지 않는다.
그리고 나를 놓아주지 않는 여자는, 그녀 하나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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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차가운 히로인이 한 사람에게만 무너지는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
*히로인끼리 불꽃 튀는 신경전을 좋아하시는 분
1화만 읽어 보셔도 이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인지 아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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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연재할 예정이고, 연재 비축분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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