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구하고도 배신자로 처형됐다.
눈을 뜨니 15년 전, 말단 표사 시절이었다.
이번에는 다르게 살겠다고 생각한 첫 표행.
강무진은 관에 갇힌 소녀를 구한다.
그 소녀는 훗날 자신이 죽였던 혈교의 교주였다.
그리고 납치를 지시한 것은, 그가 믿었던 표국의 수뇌부였다.
《내가 죽인 교주를 구했다》
회귀했다고 모든 일이 쉬워지지는 않습니다.
미래의 기억을 가진 말단 표사가 동료들과 함께 표국의 비밀을 추적하고, 전쟁으로 이어질 과거를 바꾸려는 이야기입니다.
회귀 무협, 배신의 진상을 좇는 이야기, 적이었던 인물과 달라지는 관계를 좋아하신다면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