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지금 들고 있는 그 물건, 진짜 얼마짜리인지 알아요?
서다인은 어느 날부터 보이기 시작했다.
모든 물건 위에 떠 있는 '진짜 가격표'가.
중고장터에 3만 원에 올라온 낡은 서랍장 → 실제 가치 2,400만 원.
백화점에서 수백만 원 받는 명품 가방 → 실제 가치는… 글쎄.
남들이 못 보는 값을 보는 순간, 세상은 전혀 다르게 굴러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인은 곧 알게 된다. 값이 보이는 건 물건만이 아니라는 걸.
사이다 감정·역전 전개
화당 6,000자 넉넉한 분량
70화 완결 예정 — 끝까지 달립니다
문피아에서 '나는 값이 보인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