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녀를 살릴 단서를 찾다 연구소 폭발에 휘말린 조소과 학생, 습재영.
눈을 뜨니 1894년의 조선이었고, 몸에는 2026년의 모든 기록을 품은 생체나노컴퓨터 '아리'와, 명령을 따르는 그림자 군단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백 년 뒤의 현대에 남았고, 그는 백 년 전의 조선에서 그녀를 살릴 길을 찾습니다.
그리고 그 길에서, 무너져 가는 나라와 그 안에서 짓밟히는 백성들을 만납니다.
1부 50화 완결 — 정주행 가능합니다. 지금은 2부 65화까지 매일 1화씩 연재 중입니다.
그림자가 단서라면, 사람의 마음이 증거입니다. 한 번만 첫 화를 열어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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