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0년의 특수부대원 최윤호가 조선에 떨어졌습니다.
몸에 남은 미래의 장비와 군인으로서 익힌 능력은 살아남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낯선 시대에서 자신의 신분을 설명하고, 사람들의 신뢰를 얻는 일까지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사냥꾼으로 자리를 잡아가던 윤호는 수양대군과 인연을 맺으면서 점차 조선의 권력 다툼에 가까워집니다. 그가 어떤 인물인지 알고 있지만, 지금 눈앞에서 만나는 사람을 역사 속 이름만으로 판단하기도 어렵습니다.
《군인, 세 번 살다》는 미래 군인의 전투와 생존, 그리고 조선에서 쌓아가는 관계와 선택을 다루는 대체역사·밀리터리·SF 소설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연재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군인이 조선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하시다면 한번 읽어봐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