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형사가 죽었습니다. 사건은 미제로 남았고, 석 달이 흘렀습니다.
귀신이 된 강서윤 경사는 그 석 달 동안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신입 윤지호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그날까지는요.
"경사님은 이미 돌아가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건 나도 알아!”
힘도 없고 증거도 못 되는 귀신 선배와, 증거 없이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 신입 순경.
두 사람이 미제로 남은 '강서윤 경사 사망 사건'의 진실을 쫓는 수사물입니다.
현재 2화까지 연재 중
가볍게 웃다가 뒤통수를 맞는 추리 수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