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민은 철원의 한 최전방 부대에서 이상한 사건과 마주한다.
갑작스럽게 사망한 병사. 그리고 감쪽같이 사라진 시신.
CCTV에 찍힌 것은 군의관으로 위장한 익숙한 남녀였다.
조사 도중 철민은 지금까지 몰랐던 사실까지 알게 된다.
적합자와 귀환수는 전혀 다른 존재가 아니었다. 뿌리는 같았다.
살아서 선택을 받으면 적합자가 되고, 죽은 뒤 변이가 일어나면 귀환수가 된다.
그리고 놈들이 노리는 것은 시신만이 아니었다.
퇴근을 준비하던 순간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설비를 옮기던 차량 행렬이 습격당했답니다.”
《힘들게 취직했는데 괴물 때려잡는 회사라니》 26화
※ 초반에는 세계관과 설정을 풀어가는 과정이 조금 있습니다. 8화부터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되며 전개에 속도가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