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터.Pen입니다.
《삼국지 : 천하무쌍 곽가》 15화, 16화가 연재되었습니다.
15화. 황건군을 무너뜨린 하루
열네 살 곽가에게 세 합 만에 패배한 황건군 장수 유벽.
그런데 알고 보니 곽가는 두 번의 공격을 받아 주었을 뿐, 자신은 단 한 번 공격해서 승리한 것이었습니다.
이후 유벽은 곽가의 휘하에서 옛 황건군을 귀순시키고, 곽가는 적의 군량 창고와 지휘관들까지 단숨에 제압합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건, 적들이 스스로 무기를 내려놓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16화. 열네 살 곽가의 첫 번째 근거지
황건군에게 빼앗은 군량 창고를 어떻게 할 것인가?
곽가의 선택은 뜻밖이었습니다.
창고를 중심으로 마을을 복구하고, 버려진 농경지를 되살리고, 귀순한 황건군을 농민과 병사로 나누어 정착시키기 시작합니다.
한소는 내정을, 한진과 유벽은 군사를 맡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본 순욱은 열네 살 곽가의 안목에 놀랍니다.
하지만 곽가의 세력이 커지자 관아에서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황건적을 쓰러뜨렸더니, 이번에는 한나라 관리들이 찾아왔습니다.
무력은 여포급, 지략은 곽가.
그런 곽가가 열네 살부터 난세를 준비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삼국지 : 천하무쌍 곽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