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머신 생산 설비를 옮기던 호송대가 습격당했다.
후방 차량은 하나씩 전복되고, 핵심 설비를 실은 선두 차량까지 위험에 빠진 순간.
현장에 도착한 철민 일행이 전투에 뛰어든다.
미진은 두 번이나 싸웠던 여자와 다시 맞붙고, 한민과 수민은 괴력의 남자를 막아선다.
그리고 철민은 자신을 두 번이나 압도했던 남자와 다시 마주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발차기를 한 손으로 붙잡고, 도망치려는 상대의 앞을 먼저 막아선다.
“쉽지 않죠?”
지난번과는 완전히 달라진 철민.
《힘들게 취직했는데 괴물 때려잡는 회사라니》 27화
※ 초반에는 세계관과 설정을 풀어가는 과정이 조금 있습니다. 8화부터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되며 전개에 속도가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