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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퇴사물입니다. SF와 호러를 살짝 가미한 힐링물
컨트리셰프·2026.10.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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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을 기억하니 퇴사합니다》 작품 홍보

네. 말 많은 그 퇴사물입니다.


조금 억울한 게, 제가 현생에서 하루 14시간씩 주방에 살다 보니 은퇴물이나 힐링물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썼습니다.

그냥 퇴사하고 쉬는 이야기.

물론 호러와 SF가 조금 섞여 있습니다.


아니, 조금 많이 섞였나?

아무튼 힐링물입니다!


개연성과 세계관은 보장하겠습니다. 나름대로 치밀하게 짜 놓은 세계관이 있거든요.


참고로 《육군소령으로 전역했더니 은하군 입대》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반가울 만한 친구들도 가끔 카메오로 등장합니다. 같은 세계관이니까요.


그렇다고 《육군소령으로 전역했더니 은하군 입대》을 읽어야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는 퇴사한 주인공이 고향으로 돌아와 친구들과 놀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이런저런 일을 하며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복수극이냐고요?


글쎄요.

인간 세계 따위에 복수해서 무엇 하겠습니까.


우리 주인공은 이미 전생에 SF 시대의 기사였습니다.

우주를 누비던 기사가 전생을 기억해 버렸는데, 현생에서까지 출근해야 할까요?


그래서 퇴사합니다.


특이하게도 이 작품은 전생을 기억해서 강해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전생을 기억했기 때문에 퇴사하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가끔, 아주 가끔 호러와 SF가 고개를 내밉니다.

귀신도 나오고, 괴물도 나오고, 과거의 인연도 등장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힐링물입니다.


제가 이 작품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장은 하나입니다.


“약자가 강자가 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 스스로 깨닫는 이야기.”


주인공이 세상을 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충분히 싸웠으니까요.


이제는 친구들과 계곡에 놀러 가고, 맛있는 밥을 먹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도 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의 장르는……


SF무협판타지퓨전퇴사해골물전생회귀호러퇴마힐링블록버스터!!!!!!

입니다.


……네.

힐링물 맞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컨트리 셰프


현대판타지, SF
전생을 기억하니, 퇴사합니다.
컨트리셰프
총 24화 조회 1.1만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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