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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용이 장의사에게 자기 장례를 부탁했다
파파야향기·2026.10.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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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을 죽인 영웅들이 세상을 구했다고 한다.

그날 밤, 가난한 장의사 로안에게 관 하나가 맡겨졌다.

안에 든 것은 시신이 아니라, 아직 뛰고 있는 용의 심장.

「이것만은 바다에 돌려다오.」

관을 맡긴 기사가 살해되고 왕실 병사들이 작업장을 포위하면서, 장례 하나가 대륙을 가로지르는 모험으로 커집니다.

《마지막 용의 장례》

죽은 용의 불로 겨울을 버티는 세상.

그 불을 지켜야 하는 사람과, 불 속에서 놓여나고 싶은 존재가 있습니다.

장의사와 영웅의 딸, 화로기사와 서로 다른 종족의 동료들이 다투고 밥을 나누고 서로의 등을 맡기며 함께 길을 찾아갑니다.

대륙 모험과 전쟁, 유쾌한 동료들의 말맛과 오래 남는 관계를 좋아하신다면 함께 여행해 주세요.

첫 10화 공개 후 매일 오전 11:05, 밤 22:20에 한 화씩 연재합니다.

1부는 85화까지 집필을 마쳤습니다.

판타지
마지막 용의 장례
파파야향기
총 24화 조회 26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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