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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도 안 먹히는 괴물이었는데, 철민의 움직임은 보이지도 않았다.
수월무·2026.10.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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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머신 설비를 습격한 세 명의 적합자. 총탄을 튕겨내고 바위를 산산조각 내는 괴력을 앞세웠지만, 이번에는 상대를 잘못 골랐다.


한민의 눈에서 철민이 사라진 순간. 들려오는 것은 연달아 터지는 충격음뿐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세 사람 모두 생포에 성공한다.

하지만 전투가 끝난 뒤, 가디언은 새로운 사실을 공개한다. 귀환수에게는 죽음을, 적합자에게는 영구적인 마비를 가져오는 약물. 앞으로 엄브라를 상대하기 위해 그 약물이 철민의 팀에도 지급된다.


이제 남은 것은 잡아들인 놈들을 조사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며칠 뒤 걸려온 전화 한 통.


“놈들이 탈출했답니다.”


잡는 것보다 더 골치 아픈 일이 시작됐다.


《힘들게 취직했는데 괴물 때려잡는 회사라니》 28화


※ 초반에는 세계관과 설정을 풀어가는 과정이 조금 있습니다. 8화부터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되며 전개에 속도가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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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현대판타지
힘들게 취직했는데 괴물을 잡으랍니다
수월무
총 31화 조회 616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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