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동안 마탑 일만 하던 원로.
죽은 척하고 시골 상점으로 도망쳤다.
뒷마당 잡초로 만든 해독제는 대박이 나고
달걀 훔쳐 먹던 여우는 점원이 됐다.
그런데 왕국이 내 추모제를 열겠단다.
등불 쉰 개를 띄워야 한단다.
그걸 왜 내가 만들고 있지?
난 그냥 쉬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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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분들이 거의 없어서 많이 고민했는데 제가 재미있는 소설을 쓰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멘탈 잡고 1부까지는 어떻게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연중만 생각하니 글도 재미가 없어지는 것 같아서.. 저라도 만족할 걸 좀 쓰려고 합니다.
힐링 물... 인가 잘 모르겠습니다... 힐링물과 은퇴물 사이 어딘가 인거 같기는 한데...
정의 하기는 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