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을 데리고 사라지려는 엄브라.
철민 일행은 출항을 막기 위해 직접 적들의 선박에 올라탄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친 또 다른 적합자.
“맞아. 더러운 팔자로 다시 태어난 잡종.”
같은 적합자지만 전혀 다른 선택을 한 사람들.
하지만 이제 어지간한 적합자는 철민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민 코 아웅. 그자가 독단으로 벌인 일입니다.”
남자는 원로원에 그렇게 보고했다.
《힘들게 취직했는데 괴물 때려잡는 회사라니》 30화가 이어집니다.
※ 초반에는 세계관과 설정을 풀어가는 과정이 조금 있습니다. 8화부터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되며 전개에 속도가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