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끝난 날
세계 랭킹 1위였던 열다섯 살 소년의 현실이 시작됐다
서비스 종료된 게임 《라스트 플래닛》
그러나 게임의 시스템은 사라지지 않았다
괴물, 스킬, 랭킹, 죽음까지 현실이 되어 돌아왔다
그리고 과거 세계 랭킹 1위였던 플레이어
『캔슬러』
그는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새로운
닉네임으로 다시 랭킹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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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100인
솔라 시스템 리그
갤럭시 리그
슈퍼 클러스터
유니버스
그리고 모든 별들의 정점
SPACE LEAGUE
스킬의 한계를 넘어 기술을 만들고
플로우를 넘어 자신만의 에고에 도달하는 플레이어들
한때 게임을 지배했던 소년은
이번에는 우주 전체를 상대로 랭킹 1위를 노린다
『열다섯살 스페이스 랭커』
“게임에서는 내가 1위였어”
“현실이라고 다를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