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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천하제일살수의 마지막 가족을 죽였다.
달타는별·2026.10.2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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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밥 먹어요.”


아내가 죽은 뒤에도 집에서는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 말을 흉내 내는 앵무새 덕분이었다.


아내의 기일, 술에 취한 노인의 집에 건달들이 들이닥쳤다. 노인을 때려눕히고, 시끄럽게 우는 새를 죽이고, 검 한 자루를 훔쳐 갔다.


아버지의 생신에 바칠 선물이었다.


그런데 검을 알아본 아버지의 얼굴이 굳었다.


“그 노인…… 지금 살아 있느냐?”


살막의 모든 의뢰를 완수하고 은퇴를 인정받은 단 한 사람. 천살자 백무진.


그가 다시 경고장을 보냈다.


[장태오의 목숨을 거두러 간다. 천살자.]


《은퇴한 천하제일살수를 건드렸다》


은퇴한 살수의 복수극입니다. 처절한 무협 전투를 좋아하신다면 들러 주세요.

무협, 드라마
은퇴한 천하제일살수를 건드렸다
달타는별
총 8화 조회 94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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