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회사에 선협이 터졌다>
3억 2천만 원을 뒤집어씌우려던 상사에게 사표를 던졌다.
그리고 선천도체를 각성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내 능력으로 돈이나 벌어보자.
그렇게 해결사 회사를 차렸는데……
화분이 말을 걸고,
검은 고양이는 자꾸 본좌라고 우기고,
사무실 지하에는 정체 모를 무언가가 봉인되어 있다.
아니, 나는 그냥 회사 하나 차렸을 뿐인데?
왜 우리 회사에서 선협이 시작되는 건데!
작가는 아직 연기기 1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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